제 목 : 험지 가랬더니 산으로 간 장제원…지역조직 세 과시

레임덕이 시작된 게 아니라 

이미 진행중이네요 

아~~웃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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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지 가랬더니 산으로 간 장제원…지역조직 세 과시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15981.html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으로 꼽히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4200여명이 모인 대규모 지역 외곽조직 행사 참여를 알리며 세 과시에 나섰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윤핵관 등의 ‘불출마 또는 수도권 험지 출마’를 압박하는 상황에서

이를 에둘러 거부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16059.html

인요한, 산악회 ‘세 과시’ 장제원에 “무슨 행동인지 이해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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