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보고 귀엽다는 딸 있으신가요?

저보고 자꾸 귀엽다는데

나이 50에 허헐~ 부끄럽게 그런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별명도 겸둥박사라고 지어주고요

어제 남편이랑 간만에 투란도트 보러 가느라

화장 좀 했더니

너무 이쁘다고 자주 좀 화장하랍니다. 

평생 엄마랑 살고 싶다는데

그건 좀... 내가 싫어 라고 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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