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십 넘으니 나이를 먹는다는게 좋은게 하나도 없네요.

머리털빠져 주름늘어 늙은 아줌마라고 무시당해 무릎도 아프고 돈벌고 싶어도 써주는데도 없고 

인생이 참 재미가 없네요.

나이 먹을수록 ...더

다른건 그렇다쳐도 왜 나이먹은 아줌마라고 무조건 다 모를꺼라고 무식쟁이 취급하는지 모르겠어요.

은근히 속으로 무시하는거 그게 느껴져요.

나이먹으면 좋아지는게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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