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때마다 이렇더라구요.
아침에도 오후에도
점심시간 아닐때도 늘 그래요.
그래서 기다리는 시간이 계속 더 길어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뒤에 대기 손님 많은거 알면서도 손님이랑 잡담(고도의 영업인지?) 쓸데없이 길어지는것도 참 그렇네요
요새 예대마진으로 역대급 연봉에 퇴직금이던데
서비스는 나날이 후퇴하고
갈수록 갑질한다는 느낌이에요.
월요일 오전 지금 강남쪽 창구 다섯개중 3개가 비웠고 두명만 일 하네요.
대기고객들 오죽 많겠어요.
가장 붐비는 요일 시간 장소도
이런데 다른 지역은 오죽할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