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친구 엄마 등원길에 만났는데
앞에 등원도와주는 다른친구 아빠한테는 인사하고,
저한테는 쌩~~하네요.
제가 카톡 2번인가 보냇는데
그 여자가 읽씹했거든요.
왜 손절당했는지 알고싶지도 않지만
옆에 저희 애가 어리둥절하네요.
불쌍하게 왜 우리애가 놀라야하는지
노란머리에 편견생기려하네요.
억울하고 돈아깝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11. 13 09:20
유치원 친구 엄마 등원길에 만났는데
앞에 등원도와주는 다른친구 아빠한테는 인사하고,
저한테는 쌩~~하네요.
제가 카톡 2번인가 보냇는데
그 여자가 읽씹했거든요.
왜 손절당했는지 알고싶지도 않지만
옆에 저희 애가 어리둥절하네요.
불쌍하게 왜 우리애가 놀라야하는지
노란머리에 편견생기려하네요.
억울하고 돈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