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돈 쓰고 기분 더럽네요.

유치원 친구 엄마 등원길에 만났는데

앞에 등원도와주는 다른친구 아빠한테는 인사하고,

저한테는 쌩~~하네요.

제가 카톡 2번인가 보냇는데

그 여자가 읽씹했거든요.

왜 손절당했는지 알고싶지도 않지만

옆에 저희 애가 어리둥절하네요.

불쌍하게 왜 우리애가 놀라야하는지

노란머리에 편견생기려하네요.

억울하고 돈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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