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직장생활하면서 느낀 사회생활에서 질투심은

조금만 나보다 실력이 나은사람이다 싶으면

대부분 까내리려는 심리가 있어요.

그게 없는사람은  그사람보다 실력이 훨씬 나은사람.

 

내가 어떤이보다 못하다는 느낌은 본인이 제일 잘 알죠

그리고 그 뒤부터 그사람을 경계하는데

그 방법은 타고난 성격과 사회생활 해 왔던 틀안에서 이루어지더라구요

 

말을 함부로 해서 그사람을 기분나쁘게 하는것도 결국 질투

대학 수준낮은데 나온 나랑 크게 차이 안난다로 같은급으로 묶어버리는것도 결국 질투

뒤에서 이간질 해서 뒷통수 후리는것도 결국 질투.

 

결국 반짝반짝 능력이 빛나는 사람은 오너가 제대로 쓸려면 

이 모든 난관을 대신 뚫어주던가

아님 니 니 능력으로 다 뚫고 오너라 기다리는수밖에.

 

그 사이에 능력자는 나갈 가능성이 늘 있죠.

 

이 세상은 질투로 점철되는 사회 같아요

 

저는 대머리가 조국한테 딱 그짝으로 했던것 같거든요.

 

요즘 직장생활에서 ..햐 좀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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