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별생각을 다했었나봐요.
젊은교수면 대학생들이 좋아할수도 있어서 배우자감으로는 별로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실제로 저 대학때 시간강사가 여학생한테 관심 있어서 연락하고 안받아주니 f학점줘서 재수강하게 만든 사람도 있었거든요.
이런것말고도 배우자로서 대학교수는 어떤가요?
작성자: 인연
작성일: 2023. 11. 12 20:59
어렸을때는 별생각을 다했었나봐요.
젊은교수면 대학생들이 좋아할수도 있어서 배우자감으로는 별로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실제로 저 대학때 시간강사가 여학생한테 관심 있어서 연락하고 안받아주니 f학점줘서 재수강하게 만든 사람도 있었거든요.
이런것말고도 배우자로서 대학교수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