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배가 고파도 식구들 밥 하기 짜증나고 내 배가 부르면 밥하기가 너무 싫구요.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그냥 배고프면 나 먹고 싶은 걸로 간단히 때우고 배부르면 좀 편하게 쉬고 싶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요.
혼자 사는 사람이 부러운 건 이런 때가 아닐까 싶구요.
작성자: 자유
작성일: 2023. 11. 12 13:36
내 배가 고파도 식구들 밥 하기 짜증나고 내 배가 부르면 밥하기가 너무 싫구요.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그냥 배고프면 나 먹고 싶은 걸로 간단히 때우고 배부르면 좀 편하게 쉬고 싶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요.
혼자 사는 사람이 부러운 건 이런 때가 아닐까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