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언니들이 올리는 김장레시피 저도 해보고 싶어요
남편에게 해보겠다고 했더니 남편이 많이 반대하네요.
제가 암 수술 후 여러 벼뭔 도움 받으면서 살고 있거든요
직장,집, 병원 이렇게 세 군데 왔다갔다하면서
겨우 살고 있거든요
이걸 아니 김장하면 더 나빠진다고 반대하는 거예요
저는 조금만 힘내면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남편에게 고마워해야 하나요?
사먹는 거도 이제 지치는데~~
작성자: 나도
작성일: 2023. 11. 12 11:19
82언니들이 올리는 김장레시피 저도 해보고 싶어요
남편에게 해보겠다고 했더니 남편이 많이 반대하네요.
제가 암 수술 후 여러 벼뭔 도움 받으면서 살고 있거든요
직장,집, 병원 이렇게 세 군데 왔다갔다하면서
겨우 살고 있거든요
이걸 아니 김장하면 더 나빠진다고 반대하는 거예요
저는 조금만 힘내면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남편에게 고마워해야 하나요?
사먹는 거도 이제 지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