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올림픽 노래 부를 때만 해도
방탄 멤버 중 하나가 부른 노래...
이상의 관심이 없었는데
세븐 들을수록 곡이 좋아 매일 운전할 때마다
듣고 82쿡서 최신곡 3D 나왔다 해서 바로
플레이 라스트 넣고 또 매일 들었죠.
전 이상하게도 엄청 히트한 세븐보다
최신 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보다
3D가 듣자마자 확 꽂히게 좋더라고요.
그 이유를 슈취타 보다 알게 됐어요.
2000년대 감성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젊을 때 들었던 익숙한 느낌의
곡이라서였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