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떡해요 ㅠㅠ

된장국에 제피가루 뿌려먹을 생각에 외식도 마다하고 집에 왔는데 저도 모르게 눈으로 음 계피가루네 이러면서 제피 옆에 계피가루 국에 욕심껏 뿌렸어요 ㅠㅠ 

옆에서 남의편 계피냄새 묻힐만큼 제피 뿌리라면서 거들고 눈물 날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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