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요
어느 정도
나도 너 정도 할 수 있거든!
나랑 별차이 없어보이는 니가??
이런 마음에서 시작되는 거 같아요
오히려...
내가 아무리 해봐도
내 가랑이가 찢어져도
저정도는 불가능해
넘사벽이라고 느끼면
질투고 뭐고 못하게 되죠
(연예인을 질투하진 않는 거처럼)
그니까
나를 주변에서 자꾸 질투하는
자존감 낮은 인간이 있다면
쟤눈엔 내가 만만하구나 ..
이렇게 생각하면 되더라구요
(사실이 뭐 그렇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