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일까지 본 거 같고 99일과 100일은 못본 거 같은데 제가 못 본건지 아직 안 쓰신 건지..
지난 여름에 자극받아 저도 집정리 좀 하려했지만
며칠 하지 못하고 여전히 집도 머리속도 어수선하니 지내는데 정리님이 그립네요 ㅎㅎ
속마음은 정리님이 100일을 채우지 마시고
계속 글을 올려주셨음 하는 맘입니다.
여름내 더워서 미루다가 이제는 날씨가 스산하니
또 추워져서 움츠려드네요 ㅎㅎ
작성자: 00000
작성일: 2023. 11. 11 19:38
98일까지 본 거 같고 99일과 100일은 못본 거 같은데 제가 못 본건지 아직 안 쓰신 건지..
지난 여름에 자극받아 저도 집정리 좀 하려했지만
며칠 하지 못하고 여전히 집도 머리속도 어수선하니 지내는데 정리님이 그립네요 ㅎㅎ
속마음은 정리님이 100일을 채우지 마시고
계속 글을 올려주셨음 하는 맘입니다.
여름내 더워서 미루다가 이제는 날씨가 스산하니
또 추워져서 움츠려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