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스즈메의 문단속 ott에 떴길래 11000원이나

결제하고 봤는데

전작의 하향 자기복제 수준이더만요

돈아깝 ㅎㅎ

 

전 날씨의 아이나 너의 이름은 좋게 봤어서

기대했는데 맨날 똑같은 플롯과 서사

그냥 상황만 바뀌었을뿐인

 

왜 그리 호평이 많았는지 이해불가

 

특히 남녀 주인공은 꼭 사랑하는 감정으로 이어져야 하는지 ㅋㅋㅋ 개연성이 넘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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