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짠 하고 선물을 주는데..

쇼핑백 들고 들어와 

웃으면서 짠 하고 건네 주는데

그안에 빼빼로가 들었어요. 

남편 60 이에요.

저 빼빼로 싫어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