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백 들고 들어와
웃으면서 짠 하고 건네 주는데
그안에 빼빼로가 들었어요.
남편 60 이에요.
저 빼빼로 싫어해요.
작성자: 아줌마
작성일: 2023. 11. 11 14:39
쇼핑백 들고 들어와
웃으면서 짠 하고 건네 주는데
그안에 빼빼로가 들었어요.
남편 60 이에요.
저 빼빼로 싫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