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황당한 마음을 어쩌죠..

남편이랑 싸우면 친정에 이르는 남편도 있나요..

 자기 힘들게 일하다 와서 밥먹고 티비보는데 그러지말고 얘기하자고 했다고 친정에 전화하는데... 

 

너무 쪽팔리고 황당해서요.. 엄마아빠는 당연 어이상실에 저희 둘 전화 다 안받으시고 알아서 하라시죠..당연한 이야기고...

 

싸우다보면 이럴 수도 있는건가요....?

애새끼를 키우네... 앞으로 뭘 믿고 산답니까...

때려칠 준비을 해야하나 아니면 그냥 원래 왕자병으로 자랐으니 그런갑다 담엔 안그러겠지 말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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