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 연수원에서 봤을 때
보통, 평균치도 잘 없더라구요..
오죽하면 요즘 신규 들어오면 눈코입만 제자리에 붙어 있어도 잘생겼다고 얼마나 추어올리는지 어이가 없어요
그냥 평균치로 생기지 않은 것도 아니고
키도 작거나 뭐랄까
남성으로서의 매력이 결여된???
보통으로 생겼어도 뭐 하나 박살?나 있구요..
입부근이랄지
다른 대기업은 이러지 않죠???
뽑을 때 외모 안 봐서 장점이긴 한데
정말 남자가 아무리 많아도 아무일도 없을 곳이라는 게...
참고로 나이 차서 다른 일하다 오신 분들은 그래도 준수하시더라구요. 남성성도 있고.
애시당초 엄마나 주위에서 시켜서 공무원만 노리고 온 그들에게 남성성이 있길 바라는 게 어불성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