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이라고 거창한 것도 아니고 메이컵 베이스 바르고 그 위에
겔랑 파뤼골드 얇게 발라줬는데 나중에 불빛이 환한 곳에서 손 씼으면서 보니
모공에 화장액이 다 끼어 있는게 보여요.
더블웨어 있는데 이게 더 나을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마지막으로 파우더를 또 덮어주어야 하나요?
나만 모를 뿐 나이들면서 모공도 커진 것 같은데 맨 얼굴로 나이기도 어렵고 간단하게
화장하기가
화장에 관심 별로 없고 공들이지 않는 편이어서 더 어렵네요.
작성자: 푸
작성일: 2023. 11. 11 00:38
화장이라고 거창한 것도 아니고 메이컵 베이스 바르고 그 위에
겔랑 파뤼골드 얇게 발라줬는데 나중에 불빛이 환한 곳에서 손 씼으면서 보니
모공에 화장액이 다 끼어 있는게 보여요.
더블웨어 있는데 이게 더 나을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마지막으로 파우더를 또 덮어주어야 하나요?
나만 모를 뿐 나이들면서 모공도 커진 것 같은데 맨 얼굴로 나이기도 어렵고 간단하게
화장하기가
화장에 관심 별로 없고 공들이지 않는 편이어서 더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