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47세여자가 울어요 후속편

댓글  감사합니다^^

정성스런 댓글 하나하나 읽고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지도샘께 다 얘기하고 그만두었습니다
사장님과  지도샘은 그만두는걸 만류했으나 영업상이겠지요^^

a가 한사람  바보만들어 담그려고 작정하는걸 알고있고 자긴 피해자라는 프레임을 씌어 동정여론을 만들려는걸 더이상 못봐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비슷하면 짓을 하면 제 성격상 알바를 그만둔다고할만큼

가만두지않을거같기에 피하고싶다고했습니다

두분은 친한거 이전에 중립을 지켰으면 좋겠다는 말도 했습니다

글에 올리지못한 욕나오는사건 그간 많았습니다

지도샘과 사장님과 제 남편포함해서 관계가 너무 좋았기에 아쉬운점도 많습니다

주변에 저를 따르는 이쁜동생들도 아쉽고요

작정한 김에 근처 운동센터 등록까지 해버렸습니다

너무 시원하네요

a도 그간 여우짓에 여러사람 휘두르며 살아겠지만

또 다른 사람을 상대로 더이상 여우짓은 하지않겠지요

이상 보고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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