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원일기 보는데 뒤에 "둘도 많다"고 써 있네요.

고두심이 남편 김용건 생일 맞아 바쁜 남편과 통화하는 장면인데요

그때는 집에 전화기가 없었는지 어디 공공기관같은데서 전화를 해요

검정 전화기...

그런데 뒤에 포스터로 둘도 많다고 써 있네요.

80년대 초반쯤이었을까요?

정말 격세지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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