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쇄하고 병들어 수발 해줄 자식이 필요할 때
가장 떠받들고 편애하던 자식은 놔두고
막말하고 무시하던 자식한테 의지하고 치대는 걸 봤어요.
그 자식은 또 그 부모 불쌍하다며 치닥거리 도맡아서 하고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3. 11. 10 15:14
노쇄하고 병들어 수발 해줄 자식이 필요할 때
가장 떠받들고 편애하던 자식은 놔두고
막말하고 무시하던 자식한테 의지하고 치대는 걸 봤어요.
그 자식은 또 그 부모 불쌍하다며 치닥거리 도맡아서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