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이없는 노부모

노쇄하고  병들어  수발 해줄 자식이 필요할 때

가장 떠받들고 편애하던 자식은 놔두고 

막말하고 무시하던 자식한테 의지하고 치대는 걸 봤어요.

그 자식은 또 그 부모 불쌍하다며 치닥거리 도맡아서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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