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청조 진심 싫어하는데 넘 이상해서요

mbc기자가 전청조한테 둘이 공모 했냐니까

한숨 푹 쉬면서 걍 미안하다고요

 

전청조가 진짜 암것도 모르는 순진한 남씨를 속인거면

저 자리서도 남현희랑 공모했다며 사기꾼 본색을 드러내며 개판을 쳐야 마땅하겠죠

저기가 아니라도 온갖 스피커나  변호사 이용해서라도 죄값 조금이나마 덜 받으려고 남현희 물고 늘어졌겠죠

남현희는 혼자만 몰랐다 전부 당한거다 암수한몸이라 임신이 진짠줄 알았다 얼척없는 소리 쏼라쏼라

 

이제와서 진실한척 찐사랑인척 모든죄 덮어쓰는척 공모 안했다는데 저럴수가 있나요

ㅋㅋ 전씨가 남씨를 진짜 사랑했으니 혼자 뒤집어 쓰려고 저러나보다.. 충분히 그럴수 있다.. 그런 말씀들은 좀 집어넣으시고요 제발  ㅎ

넘 사랑했지만 일방적으로 단독적으로 상대방 통수치고 사기는 쳤고

그러다 걸렸지만 남씨를 사랑하니까 내 죄는 오롯이 전부 인정하겠다 남씨는 잘못없고 설령 있다한들 내가 참겠다는 태도

이걸 어케 이해해야 할까요 ㅎㅎㅎ


내가 전과있는 사기꾼 전청조면 없는 일도 있는척 

나 혼자선 절대 못죽는다며 남현희 끝까지 걸고 넘어지겠네요

첨부터 끝까지 전청조 태도가 진짜 수상하고 신기함요

 

 

 

여성조선 기사 얼굴 실명 다 실어주곤

시기가 맞지않고  어쩌고.. 그걸 잡지사에서 어떻게 사전에 아냐.. 등등도 연막작전으로 보이고요

 

 

예전 남편 엽기 살인범 고유정을 이상하게 애써 두둔하던 프로파일러 이수정

(고유정은 사패나 소패 등등은 아니라며 두둔하다 교묘히 본질을 흐린다면서 작작좀 하라며 욕 많이 먹고 한동한 잠잠했죠)

요즘 다시 나와서 남씨 천씨 둘이 공모 어쩌고 또 분석하는척

프로파일러들도 권력자들 입맛에 맞게 움직이는 도구들 같은 느낌이라 참 별로예요

 

넘 어설프고 웃프고 몇날몇일을 둘가지고 난리치는데

둘이 공모 여부를 떠나

마약처럼 사전 기획된 느낌도 들어서 입맛이 씁쓸합니다

 

이태원 참사 경제위기 어쩌고

레임덕 제대로 와서 말이 씨알도 안먹히고

목표는 이선균 지디로 나라 뉴스 도배할 계획이었는데 생각만큼 성과도 없고 

그러니 자꾸 저런 하찮은 인간들 뉴스에 꺼진불씨 후후 불어가며 부스터 올리는 느낌이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