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50884?sid=102
키보드 하나에 3명이 타고 승용차를 뒤에서 박고 막말한 13살 가해 청소년.
차량수리비 받기 전 날에 그 가해 청소년의 부모에게서 연락이 옴.
아이가 의식없이 중환자실에 있다고...
알고 보니 차 박은 사고 내고 이틀 후에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타다가 사고를 내고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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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 사고 이틀 후에 또 사고를 냈네요. 사고날까 무섭지도 않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