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잠들무렵 갑자기 생각난 구절인데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어요.
발라드인것 같고
마지막 구절만 생각나는데, 남자 목소리로 아주 조용히
'마음이 식어가' 또는 '사랑이 식어가'..이렇게 끝이 나는 노래인데
이거 뭘까요???
작성자: 뿜뿜
작성일: 2023. 11. 09 23:24
어젯밤에 잠들무렵 갑자기 생각난 구절인데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어요.
발라드인것 같고
마지막 구절만 생각나는데, 남자 목소리로 아주 조용히
'마음이 식어가' 또는 '사랑이 식어가'..이렇게 끝이 나는 노래인데
이거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