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을 앞두고 자세가 무너지는걸 느끼고 피티 받으며 근력운동도 하고 유산소 러닝도 올해들어 열심히 하고 있어요. 무심코 거울을 보거나 영상 찍힌걸 보면 신경 안쓰고 방심하고 있을때는 배를 앞으로 내밀고 있는 모습이 ㅜ 물론 신경쓰고 걸을때는 괜찮구요. 키.170에 몸무게 55로 뱃살은 전혀 없는데 근육부족이겠죠.
배와 괄약근에 항상 힘을주고 걸어야 할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11. 09 10:19
나이 50을 앞두고 자세가 무너지는걸 느끼고 피티 받으며 근력운동도 하고 유산소 러닝도 올해들어 열심히 하고 있어요. 무심코 거울을 보거나 영상 찍힌걸 보면 신경 안쓰고 방심하고 있을때는 배를 앞으로 내밀고 있는 모습이 ㅜ 물론 신경쓰고 걸을때는 괜찮구요. 키.170에 몸무게 55로 뱃살은 전혀 없는데 근육부족이겠죠.
배와 괄약근에 항상 힘을주고 걸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