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60에 조강지처 버리고 첩이랑 사는 남자

정녕 부끄러움은 없나요?

자식한테 주변인들한테요

너무 신기해요

물론 바람은 꾸준히 펴왔지만

60에도 이혼하고 저리 산다는게 코메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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