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번이라도 사랑 해볼 걸 그랬습니다.

내가 아직 준비가 안 됐다면서

미루고 미루고 나중에 나중에 타령하다가

결국 이렇게 마흔넘어버렸네요.

웃으며 다가오는 사람과 만났어도 세번 네번은

연애해봤겠네요. 인생 도대체 뭐하고 살았나 모르겠네요.

너무 후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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