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부터
돈으로 너무 힘든일이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해결해보려고 하는데
이젠 너무 힘들어요
가족한테는 절대 말 못해요.
사정이 그럽니다.
죽고 싶어도
아이들이 눈에 밟히고
살다보면 웃는날도 있겠죠.
버티는게 맞겠죠.
심장이 두근두근.
돈으로 이렇게 압박받으니
극단적생각이 드네요
작성자: 정말
작성일: 2023. 11. 08 23:41
재작년부터
돈으로 너무 힘든일이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해결해보려고 하는데
이젠 너무 힘들어요
가족한테는 절대 말 못해요.
사정이 그럽니다.
죽고 싶어도
아이들이 눈에 밟히고
살다보면 웃는날도 있겠죠.
버티는게 맞겠죠.
심장이 두근두근.
돈으로 이렇게 압박받으니
극단적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