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무리 최악이라도 죽는거보다 사는게 낫겠죠?

재작년부터 

돈으로 너무 힘든일이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해결해보려고 하는데

이젠 너무 힘들어요

 

가족한테는 절대 말 못해요. 

사정이 그럽니다. 

 

죽고 싶어도 

아이들이 눈에 밟히고

살다보면 웃는날도 있겠죠.

버티는게 맞겠죠.

 

심장이 두근두근. 

돈으로 이렇게 압박받으니 

극단적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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