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인이 전원주택 지어서 시골 내려갔는데

1년만에 집 비워놓고 서울 돌아왔어요

밤에 너무 무섭다면서요

저는 너무 겁이 많고 독채 펜션 갈때마다 많이 느꼈던거라서 전원주택은 꿈도 안꾸고 있거든요

근데 안무서웠던 사람도 살다보면 무서워질수 있나봐요?

암튼 이럴땐 전원주택 매매가 어려운것도 참 문제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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