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불가리스 5,200원
(화장실 잘 못가서 몇일에 한번은 요거트 좋은걸 마셔야 해서)
ㅡ 파스퇴르 우유 4,800원
(이제 라떼말고 아메리카노 마셔야 겠어요)
ㅡ 사과 다섯알 13,500원
ㅡ 고구마 1.5kg 10,500원
ㅡ 대파한단 2,500원
호주산소고기 400g 11,300원(미역국 끓이려고)
나머지 이것저것 약간 더 넣으니까 8만원이 훌쩍
이렇게나마 사와도 3일 먹거나 길어봐야 4일이면 끝이고
또 몇일후 장보러 가면 물가 더 올라가 있고
토마토 오이 사과 앙상추 버섯 계란 등등 채소 과일이라도 주머니 걱정 덜하면서 먹고 싶어요
인간이 살아가는데 제일 기본인 유제품 계란 야채 마저 이리 비싸면 사람이 어떻게 사나요
사람에게 최소 기본인 음식은 라면 소주가 아니라
쌀 밀 야채 유제품 계란이예요(과일은 너무 호화스러운 식품이라 아예 넣지도 못함)
이런 살아가는데 있어 기본중에 기본인것도 비싸서 못 사먹는게 지금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