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철수, 인요한 모두 자기분야에서 존경받던 인물이...

참 씁쓸하네요

안철수 의사로써 사업가로써 기부하며 강연다니고 살면 얼마나 전 국민의 존경을 받았을까요

인요한 역시 뼈대깊은 가문에서 태어나 의사로써 본인 분야에서 열일하며 자칭 순천촌놈이라니

순천 내려가 봉사하며 살았으면 얼마나 전 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겠냐구요

 

정치만 하면......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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