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성격 이상한 사람은 잘해주면 선을 넘는다

다른 사람들이 함부로 하고 무시하는데 잘해주니 나한테 함부로 하며 서열정리를 하려는 것을 보니 현타가 오네요. 아무나 인연을 맺으면 안되고 기본적으로 친절하고 양보했던 내자신의 습관을 바꿔야겠다 싶어요. 어렸을때는 기브앤 테이크가 당연한 거였는데 직장생활하면서 몇몇 이상한 중년나이때 아저씨들이 갑질 하려고 했지만 기억도 안나는 일이고 잘 지나갔어요. 결혼하니 시모나 시고모, 시숙부가 본인들이 해야할 일을 넘기려고 해서 선을 그었는데 요즘은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이 그러니 내탓인가 싶기도 해요.  무르게 보이지 말고 운동하고 외모를 가꿔야겠다 싶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