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연주자들이 몇년전부터 많은 콩쿨등에서 입상하고 있네요.
조성진 연주자의 피아노 스타일을 좋아해서 베를린 필 협연 예매하려고 했는데
당연히 '피켓팅' 실패 ㅎㅎ
그런데, 생각해보니 유난히 남성 연주자들이 인기가 많은것 같아요.
피아노 조성진, 임윤찬은 워낙 넘사벽이라 그렇다 하지만
사실, 손열음, 문지영 피아니스트도 콩쿨 입상경력도 많고, 연주도 좋은데
남성 피아니스트 만큼 티켓 구매가 어렵진 않은것 같아요. 팬덤도 적고요.
3대 콩쿨이라 불리는 퀸 엘리자베스 콩쿨 우승한 임지영 바이올린, 최하영 첼리스트도
큰 화제가 되진 않은것 같구요.
왜 그럴까요? 클래식 팬이 여성이 많아서?? 여자가 더 음악을 좋아해서?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어요.
하기사, 생각해 보니 클래식 뿐만 아니라, 트롯도 마찬가지네요
임영웅, 김호중,나훈아 콘서트 예매하기 하늘의 별따기인데
여성 트롯 가수는 그정도로 어려운 사람은 없으니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