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ㅁ올해 초만해도 카페들이 북적여서 앉을자리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요새 대낮이든 밤이든 산책하며 둘러보면 사람이 없어요.카페에 2-3테이블이 다고요
그나마 컴포즈 메가 이런데는 줄서서 테이크아웃해 나가고요.
그나마 동네에 유럽분위기의 인테리어와 고급스런 디저트 파는 곳에 사람들이 좀 꾸준히 있는데 깜작 놀란게 우연히 맛집 검색하다 얼마전 매물 내논걸 발견했어요.
임대료180.
권리금 레서피 알려드리는거해서 1억에 내놨구요. 조금 늦게 여는 관계로 순수익 200만원이래요. 브런치도 팔고 알바도 쓰면 더 벌어갈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나마 임대료가 180인거지 좀 도로변으로 나오면 230이상 하더군요.
커피 팔아서 뭐가 남을까 싶더라고요.
우후죽순 커피샵이 많이 생기니 이런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전엔 장사가 된 것 같은데 요샌 잘 안되는게 저 자신만 봐도 이제3000이상되는 커피 마시는 게 아까워요.집에서 인스턴트 마시거나 ...밖에서 마셔도 저가커피 3000이하로 마십니다.
컴퍼즈커피 라떼만해도 2700?인가 하니깐요. 대형카페는 안간지 꽤 되었어요.
물가가 올라서 마음이 춥다보니 그런것도 있겠죠? 여러분들 동네 사정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