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야한 꿈을 꾸는데,
어제는 나쁜 사람한테 당하는 몹쓸 짓ㅜㅜ
오늘은 남편의 직장 선배 (늙은 사람 50대}가
저를 끌고, 모텔가는 꿈이요...
남편이랑 안한지 2개월 정도 되었는데.
하기 싫어요.
주말에 남편이 먼저 와서, 만지작 거렸는데 제가 거절했구요.
정말 성욕이 없어요.
근데 정말 추접지근한 야한 꿈을 꾸는군요...
진짜 추하네요
작성자: f너ㅜㅁ
작성일: 2023. 11. 07 09:12
계속 야한 꿈을 꾸는데,
어제는 나쁜 사람한테 당하는 몹쓸 짓ㅜㅜ
오늘은 남편의 직장 선배 (늙은 사람 50대}가
저를 끌고, 모텔가는 꿈이요...
남편이랑 안한지 2개월 정도 되었는데.
하기 싫어요.
주말에 남편이 먼저 와서, 만지작 거렸는데 제가 거절했구요.
정말 성욕이 없어요.
근데 정말 추접지근한 야한 꿈을 꾸는군요...
진짜 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