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좀 하고 살아야 하는 건지

계속 야한 꿈을 꾸는데,

어제는 나쁜 사람한테 당하는 몹쓸 짓ㅜㅜ 

오늘은 남편의 직장 선배 (늙은 사람 50대}가 

저를 끌고, 모텔가는 꿈이요... 

남편이랑 안한지 2개월 정도 되었는데. 

하기 싫어요. 

주말에 남편이 먼저 와서, 만지작 거렸는데 제가 거절했구요. 

정말 성욕이 없어요. 

근데 정말 추접지근한 야한 꿈을 꾸는군요... 

진짜 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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