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같이 일하는 분이 분노조절장애인경우

선넘는 이야기를

자주해요.

같이 퇴사하자는둥.

저는 기간이  일년이상남았는데

자기가 재계약 안될것같은지

그냥

퇴사하자고

  가스라이팅인지  뭔지

계속분위기조성해요.

 

 

 

 

사람이 처음에는 좋아보여서

가끔 밥도 먹었는데 

일할때보니

분노조절도 안되서

여기저기 문제일으키고요.

 

 두달정도 참으면 될것도 같은데

그시간이

악몽을 꾸는것 같은

기분일것이 예상이 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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