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음...

이혼을 했어요

우연히 상간년 카톡을 보니 전남편과 찍은 사진과

행복하게 여가활동하는 사진, 똥폼잡고 찍은 사진

엄청 많이 올려 놨더라고요

내 행복을 빼앗아간 못된년은 천벌도 안받나봐요

오히려 돈에 허덕이며 살아가는 내가 초라하게 느껴지네요 그 사진을 보며 심장이 조여옴을 느꼈어요

내가 누릴걸 다 빼앗간 더러운 상간년을 저주하고 싶네요 천벌이란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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