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술자리
허위사실 유포다 할때 믿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허위가 아니라 사실같아요
김의겸과 뉴탐사, 그리고 첼리스트 남친까지
한동훈에게 당시 행적대라고 해도
한동훈이 당시 행적을 못 대고 있대요ㅋ
더 이상한건
첼리스트가 제보자 남친과 동거하다가
청담동 술자리 제보했다고 헤어졌다는데
첼리스트가 제보자 남친과 동거하기 전에
전남편과 이혼하고 쫒겨나서? 무일푼으로 음식점에서 알바하던 상황이라
제보자 남친이 생활비를 댔다는데
제보자 남친이 입금해준 백만원으로
첼리스트가 12만원짜리 책상을 샀는데
그걸 가져가서 절도라 했더니
첼리스트가 무고라며 맞고소했는데
절도는 무혐의, 무고는 검찰송치 됐다고 해요
문제는,
헤어질때
첼리스트가 이삿짐 가져가면서
인부에게 그 책상은 내꺼 아니다
비슷한 말이 동영상 촬영이 되어 있음에도
책상을 가져갔는데
해당영상을 증거제출했는데도
경찰이 제보자가 무고했다며
수원지검으로 송치했다 해요
게다가, 첼리스트 측이 선임한 변호사는
돈도 거의 안 받고 변호를 해주고 있는데
거짓말로 후원받고 튄 윤지호의 변호사였다네요
근데, 윤지호측 변호사라는건 경력에 적어놓고
청담동 술자리 첼리스트측 변호사인거는 안 적어놨다고 ㅋㅋㅋ
관련해서
이상한 일이 너무 많으니까
청담동 술자리는
이젠 사실일거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