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도 없고 해서 압력솥에 했더니
부드러우면서 결대로 씹히네요.
아 !나는 이 나이가 되도록 왜 몰랐단 말이고.
몇 살이냐구요?
아고 창피스러워라 ~~
작성자: 몰랐네요
작성일: 2023. 11. 05 22:40
시간도 없고 해서 압력솥에 했더니
부드러우면서 결대로 씹히네요.
아 !나는 이 나이가 되도록 왜 몰랐단 말이고.
몇 살이냐구요?
아고 창피스러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