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윤이상 콩클 우승자 지금 연주해요

(어제 보던 지휘자와 

정규빈 피아니스트를 직접 화면에서

다시 보니 정말 반갑네요)

 

아르테 티비에서 지금 브람스 피협1번 해요...

가장 길고 어려운 곡이었는데...

 

어제는 통영

오늘은 서울의 예당에서

오케 단원도 강행군에 힘들었겠어요ㅜㅜ

 

결선 진출자 4곡을 

각각 미리 리허설하고

하루에 지휘자와 합까지 맞추느라

통영 오케스트라 단원도 힘들었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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