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무인도의 디바같은 드라마 좋아요

박은빈 김효진 둘다 넘 좋아요

 

연예인은 소모품에 불가한거 같아요

 

스타에게 내리막은 한순간이네요

 

소속사에서 버려질때 얼마나 비참했을지

 

누군가의 팬이 아닌 저도 이렇게 슬픈데

 

사랑하는 팬들 마음은 어떨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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