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딱 두시간 했는데
점심시간을 넘겼어요.
알아서 먼저 먹으라 했고,
냉장고에 찌개 반찬 국이 다 있고,
밥통에 밥 있고,
설거지는 늘 안하니 놔두기만 하면 되는건데
매번 밥 타령에 미치겠어요.
또 저녁이 돌아오고 있네요. 어휴 지겹다 지겨워
작성자: 지겹다
작성일: 2023. 11. 05 15:51
외출 딱 두시간 했는데
점심시간을 넘겼어요.
알아서 먼저 먹으라 했고,
냉장고에 찌개 반찬 국이 다 있고,
밥통에 밥 있고,
설거지는 늘 안하니 놔두기만 하면 되는건데
매번 밥 타령에 미치겠어요.
또 저녁이 돌아오고 있네요. 어휴 지겹다 지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