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가 내일 군 입대 합니다.
지금 미용실에서 머리 깎고 있어요.
신생아때 배냇머리도 안 밀었는데ᆢ
윤기나고 찰랑이는 갈색머리가 바닥으로 뚝뚝ᆢ
아까워 죽겠네요.
아무쪼록 무조건 건강하게 잘 다녀오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작성자: 군인엄마
작성일: 2023. 11. 05 14:34
큰 아이가 내일 군 입대 합니다.
지금 미용실에서 머리 깎고 있어요.
신생아때 배냇머리도 안 밀었는데ᆢ
윤기나고 찰랑이는 갈색머리가 바닥으로 뚝뚝ᆢ
아까워 죽겠네요.
아무쪼록 무조건 건강하게 잘 다녀오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