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구생일 축하 올해는 건너 뛸래요

본지도  오래되고   명절이나 생일  때  가끔  연락하는 편이에요.

 

친구부모님이 저희고향에  계셔서 명절때도 한번씩   올텐데

이번추석때도 연락없더라고요.

설날에  왔다갔냐고하면 그랬다고  하고요.

 

이제 저도 연락안하려고요.

친구간에도  연락도 주고받고,   도움이 되는관계여야    유지할필요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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