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고양이 팔베개

진짜 까칠한 녀석인데

아기때 구조해 데리고왔는데도

안기면 포획된건줄알고 울고불고해서 못안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제 팔을 팔베개삼아 누워있어요

같이 슈피협 듣습니다ㅋㅋ

동물들이 클래식좋아해서 가끔 클래식으로 꼬셔요

아 말랑 따끈 나른하니 좋네요ㅋㅋ

귀여워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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