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글 어딘가의 개구리 다큐를 봤는데 신기하고 궁금한게

다큐의 초점은 독 이었어요. 아마 제목도 독 이었을듯..

어느지역 작은뱀이  그 지역에만 사는 개구리에게 독을 쏴서 기절시켜서 잡아먹었죠.

다큐 초반에는 뱀이 독을 쏘면 개구리가 뒤집어지고 저세상 갔었는데 어느 순간 뱀이 독을 쏴도 개구리가 멀쩡해요. 내성이 생긴거죠. 그렇게 그 지역 개구리들이 그 뱀의 독에 내성이 생겨 더이상 그 뱀을 무서워하지 않고 옆을 지나다니고 만만히 보는데 당시 너무 궁금했던게 어떻게 내성이 저렇게 금방 생기지? 그 지역 개구리들에게 내성이 생기려면 내성 생긴 유전자의 자손들이어야 하는게 아니었던가 싶은거에요.. 적어도 긴긴 시간이 흘러야 가능할것 같은데 그 다큐에서는 기간이 어느정도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긴 시간 같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이것이 혹시 우주도서관이라고 불리는 아카시레코드라는건가? 싶기도 했고요.

저 다큐 본게 십여년전인데 전 가끔 양자역학으로 풀어본 불교교리라던가 그런거 볼때면 항상 그때봤던 그 다큐가 생각나더라구요..

 

개구리들에게도 칼융이 주장한 집단 최면같은것이 발동해 그 지역 개구리 사회에 독에 대한 내성을 분비하는 호르몬 같은게 나온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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