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아니고 열도 없고 독감은 아닌 듯.
그냥 딱 목만 아파요.
늦은 오후 무렵 부터 조금씩 아파오는 느낌 이라서 용각산 먹고 유자차 마시고 했는데 뭐 그냥 좀 아파요. 컨디션 별로구요.
밥 하려면 했겠지만 저녁 치킨 시켜줬네요.
목 아프니 만사 짜증 나요.
그런데 중딩도 손이 가네요.
엄마 엄마 왜 이리 부르나요.
내 목감기 중딩한테 옮은 것 같은데.
아빠는 있어도 엄마가 해결해 줄 일 뿐인 듯 애랑 싸우기나 하지 도움도 안 되요.
새삼 내 자리가 크다 엄마는 아프면 안되겠구나 느껴요.
짜증은 나는데 이와중에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