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고해요
명치에서 위로 18cm가량(양쪽 쇄골의 중간부분) 부분을 포함한 타원형 부분이
답답하며 좀 뻐근한 통증이 한번씩 있대요.
낮엔 답답한 것만 한 번씩 느끼는데
밤에 누우면 낮보다 좀 심한 뻐근한 통증이 느껴진대요.
남편이 오랫동안 먹고 바로 눕는 습관 있었죠. 식도염인가 걱정하여 내시경 잘보는 닥터에게 내시경검사도 두 번 했는데 식도염흔적이전혀 없다고해요.
혹시 이런 경우 있으신 분 계실까요?
무슨과 병원가서 어떤 검사 받아야할지
감이안옵니다.
위축성위염은 있어서 소화효소제제,글루타민은 복용중입니다.
기저질환은 없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