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도 능력이 썩 좋지 않아 무슨 일을 하던 분이던
존중 합니다.(단 불법적인 일이나 유흥, 기타 인성이 나쁜 경우는 제외하고요)
사회생활을 해보니 직업을 말하는 거에 따라 대접, 대우가 달라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게 인간의 본능이라기 보다는 사회화된 후천적인 결과 일까요?...
구체적으로
간호조무사 하시던 지인분이 계셨는데(약 5~6년 간)
병원에서 가장 낮은 대우를 받았던 느낌이 들어[응급실 안전요원 및 행정실 디자이너, 병원의 전산팀 직원들도 자신과 동료조무사들을 무시하더라고 하더군요]
그만두고 폴리텍에 가서 기술 배우셨고..
(*간호조무사를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동호회에서 국책연구원 정도만 되어도 사람들이 엄청 잘 해주더군요..(본인이 직업을 말한게 아니라 어느 회원분이 출장 차 방문했다가 직원으로 있는 것을 보고 알게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