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복 없는 사람의 특징 글을 읽고
돈복 있는 사람에 대해 뭔가 오해를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소위 돈복 있는 사람들은 생각없이 현실에 충실한게 아니라 오로지 "돈"만 보여서
어떤 결정할때 인간보다 "돈" "이익"이 우선이예요.
돈이나 재물이 그냥 굴러 들어온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얼마나 뒤에서 노력하고 애쓰고 힘들여도 겨우 될까 말까에요.
그렇게 얻고 나면 그냥 쉽게 얻은 것처럼 이야기할뿐이죠.
친정어머니 외가쪽이 거의 자수성가한 집안에다 (친정엄마 포함) 다들 초창기 개포아파트 한채 아님 두채 가지고 계시고 빌딩 사고 외가쪽 식구들 만나면 오로지 "돈" "부동산" "투자" 예요.
게다가 철저하게 계산적이고 한마디로 돈 있고 없음으로 사람을 나눠서 생각해요.
사람에 대해 깊이 생각안하는 것은 맞아요.
왜냐하면 "돈"이 더 중요하니까 그래서 그 "돈"을 지키기 위해서는 인간관계도 그냥
깨뜨려버려요.
그것이 질려서 저 같은 사람이 부모 반대 무릎쓰고 의사랑 선본 거 깨고 남편이랑 결혼했어요.
돈복 없는 사람의 전형적인 케이스지만 전 행복해요.
돈복 없는 사람의 전형이라고 적은 사람이 바로 저네요.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 해,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지.
가치관 신념 철학을 날마다 남편이랑 토론하며 살아요.
그래서 행복하면 된거 아닌가요?
천년 만년 살것도 아닌데 그렇게 "돈" "돈" "돈" 해서 뭐하려고요?
돈 그렇게 돈 많이 가진 울 엄마 날마다 힘들다고 죽겠다고 그러시면서
오로지 "돈"으로 자신만을 바라보게 해서
저랑은 거의 의절 상태고 첫째 동생은 이혼시키고
둘쨰 동생과는 아예 의절 상태예요.
뭐 돈복 많은데 잘 사는 사람들(?) 도 있겠죠.
하지만 제 주위에 있는 돈만(?) 추종하는 사람들은 그래요.......
그냥 그렇다고요...